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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처음으로 똠양꿍을 먹어봤습니다. 특이한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. 볶음밥이랄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립니다.

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사진 찍으러 갑니다.

전통의상 입고 촬영했습니다. 메이크업도 해주고 포즈도 코칭해 줍니다.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.

고양이 카페 있어서 방문했습니다. 귀여운 고양이들 많아서 좋습니다. 냄새도 안 납니다.





위에 있는 야시장 갔습니다. 수끼 진짜 맛있습니다. 오랜만에 꼬치와 맥주도 마셨습니다. 포멜로랑 망고도 맛있습니다. 큰 시장만 가다가 작은 곳 오니까 심심하긴 하지만 마무리하는 여행을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. 남은 건 보장에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. 너무 많이 사서 배 터질 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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