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1.10오늘은 문나르에서 코치로 갑니다. 아침은 가볍게 카페에서 먹습니다.버스에 탑승했는데 창문이 다 열려있습니다. 공기가 좋아서 시원하고 좋습니다. 앉아있었는데 직원분이 풍경이 좋다고 본인 자리를 양보해 줬습니다. 정말 멋있습니다.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이었습니다.문나르 밖으로 나오니 엄청 더워졌습니다. 아주머니가 계속 먹을 걸 줍니다. 잘 먹었습니다. 장은 이상 없습니다. 적응이 잘 되어가고 있나 봅니다. 내려서 열차 한 번 버스 한 번 갈아타야 합니다. 열차 안은 시원해서 좋습니다. 마을 도착했습니다. 조용하고 좋아 보입니다. 숙소에 왔습니다. 깔끔해 보입니다. 식사하러 티베트음식점 왔습니다. 뗀뚝, 뚝바, 모모 주문 했습니다.오랜만에 소고기를 먹었습니다. 둘 다 맛있었습니다. 다 먹었고 ..